우리의 전통식 관혼상제
- 최초 등록일
- 2023.11.26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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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시대의 전통문화인 관혼상제에 대해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관례’에 대하여
2. ‘혼례’ 이야기
3. ‘상례’의 의미와 예의
4. 떠난 이들을 기리는 ‘제례’
본문내용
관례란 아이가 자라 15세 이상이 되면 어른이 되었음을 상징하는 의식이다. 이때에는 주(酒), 과(果), 포(脯) 3가지 음식이 준비되며, 관례 당일 초가례, 재가례 삼가례의 절차를 마친 뒤 관례를 주례한 빈을 모시고 축하 잔치한다.
남자는 상투를 짜고, 여자는 쪽을 찐다. 보통 결혼 전에 하는 예식으로, 15∼20세 때 행하는 것이 원칙이나 부모가 1년 이상의 상복이 없어야 행할 수 있다. 또 관례를 행하는 자가 효경, 논어에 능통하고 예의를 대강 알게 된 후에 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옛날 사람들은 이 관례를 혼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였으며, 미혼이더라도 관례를 마치면 완전한 성인으로서의 대우를 받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