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회와생활문화 = ) 마을의 현장 조사-전통마을, 민속마을, 고향마을
- 최초 등록일
- 2019.11.29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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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통사회와생활문화 = ) 마을의 현장 조사-전통마을, 민속마을, 고향마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대상 선정의 동기
2)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방문을 위한 사전 준비, 진행 과정
3)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새롭게 느끼거나 알게 된 생활문화 내용
4) 현대문화와 비교·분석, 또는 문제의식 제기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늘날 21세기는 ‘지방분권의 시대’, ‘문화의 시대’, ‘지식 정보화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 ‘공감의 시대’, ‘창조경제의 시대’, ‘소셜 네트워크의 시대’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된다. 이런 다양한 표현 중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를 압축적으로 잘 표현하는 것은 ‘문화의 시대’라고 생각한다. ‘문화의 시대’ 용어 자체로 사용되기도 하고 접두사 또는 접미사처럼 활용되어 ‘문화관광의 시대’, ‘지역문화의 시대’와 같이 특정 하위계층의 문화 현상을 설명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우리는 문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문화의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에서 국가 문화정책의 주요 축으로 존재하는 박물관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1960년대 중반 이후 사회변화의 시장 원리에 따라 박물관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보다 진일보한 문화시설로 자리 잡기 위해 신박물관학이 생겼다. 이는 기존의 박물관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보완적 성격의 학문 개념이다. 신박물관학에 따르면 박물관은 문화 민주주의적 관점에 따라 지역사회와 소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적 자질과 잠재력을 성장시키는 데 일조하고, 지역발전 등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능동적인 문화기관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근대역사박물관의 전시 특성 비교 분석 : 인천, 군산, 부산의 박물관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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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도(2016). 박물관 활성화 방안 연구 : 신박물관학 관점에서 국립민속박물관과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네이버 지식백과 근대산업유산 활용 예술창작벨트화 사업 [近代産業遺産活用藝術創作-化事業]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