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 지구의 문제점과 개선안
- 최초 등록일
- 2023.08.24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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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성온천 지구의 문제점과 개선안을 다룬 짧은 글
목차
1. 개요
2. SWOT 분석
3. 이미지 포지셔닝
4. 해결 방안
본문내용
1) 개요
필자의 고향이자 오랜 기간 거주를 하며 장소화가 진행된 공간임을 감안하여, 과거 몇 차례 방문을 하였던 유성온천 지구를 본 과제의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2) 근대 이후 유성온천 개발 연혁
유성온천은 1920년대 일본인 스즈키가 현재 유성호텔 의 구관 자리에서 자연 용출하는 온천을 개발한 것이 최초의 근대적 온천개발로 알려져 있다.(내무부, 1983)
1925년에는 현재 계룡스파텔 자리에서 온천이 개발되었고, 1932년 이후에는 옛 리베라호텔 자리인 만년장에서 온천이 개발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1979년에는 당시 지번인 대덕군 유성읍 봉명리 198번지 광주여관 앞에서 만수원 농장 대표인 정유섭 씨가 지하 100m를 시추하여 표출온도 51℃ 인 온천수 개발에 성공하였다.(대전일보, 1979. 2. 4, 서울경제신문, 1979. 2. 6) 이후 온천이 꾸준히 개발되어 1981년까지 유성온천지구에는 31개 온천공이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천법이 제정된 1981년부터는 온천개발의 규제에 따라 허가 없이 굴착 하지 못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