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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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Ⅰ. 여성의 성과 간호

1. 바르톨린샘
- 질구의 4시, 8시 방향에 위치, 다량의 알칼리성 점액물질 배출하여 정자 보호
- 임균의 좋은 은신처

2. 질 원개(fornix)
-후원개 : 후 질벽과 경부 사이, 암세포 검사물 채취부위

3, 자궁 경부
-편평원주접합점(질과 자궁이 만나는 부분), 종양성 세포 변화가 가장 잘 생겨 pap smear 검사 부위

4. 난관
-협부 : 난관에서 가장 좁은 부분, 자궁외 임신 가능성이 높음
-팽대부 : 난관의 가장 두꺼운 부분, 수정이 이루어지는 곳

5. 난소의 주기와 난소 호르몬
1) 난자의 발달과 성숙
- 출생 시 : 1차 난모세포(40~50만개)가 난소에 준비
- 사춘기 : 1차 난모사포가 13~15년간 휴식하다가 2차 난모세포와 제 1극체 형성(1차 감수분열)
- 수정 :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 제 2극체 완성(제 2차 감수분열), 정자와 난자가 만나지 못하면 배란 후 난자 퇴화
2) 난소의 주기
-난소주기 : 난소에 있던 원시난포가 성장난포, 성숙난포, 배란, 항체, 백체의 과정을 거쳐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과정
(1) 난포기 : 원시난포가 성숙하여 배란하기 전까지. 에스트로겐 증가
(2) 배란기 : LH, FSH 분비 급상승, 배란기에 월경 14일 후 좌우 난소에서 번갈아 난자 방출
(3) 황체기 : 배란 후 바로 시작, 프로게스테론 분비기, 월경의 시작과 더불어 끝
3) 배란의 증상과 징후
(1) 기초체온 곡선 : 난포기(저온) -> 배란기(저온-> 고온) -> 배란 후 분비기(황체기)
(고온 0.3~0.6℃ 상승)

6. 질 점액검사
1) 난포기 : 생리가 끝나고 분비물이 없는 시기,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적어 자궁경부 점액 양이 적음
2) 배란기 : 난포의 크기가 배란직전의 성숙난포로 커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최대치에 이른다. 점액이 묽고 투명하며 길게 늘어짐(7~10cm). 달걀흰자나 콧물과 비슷. 배란기이자 가임기
3) 황체기 : 배란 후 프로게스테론이 분비되므로 점액은 진하고 탁하며 찐득거리는 느낌

7. 뇌하수체 성선자극 호르몬
1) 난포자극 호르몬(FSH) : 뇌하수체 전엽 호르몬, 난소에 있는 원시난포 성숙 유도 -> 성숙난포로 성장
난포세포 자극하여 에스트로겐 분비 자극
2) 황체형성 호르몬(LH) : 뇌하수체 전엽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자극에 의해 분비
난포성숙의 마지막 완숙과정과 배란 유도, 배란 후 황체형성 유발
황체에서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분비 촉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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