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 산업심리학을 위한 관한 나의 소견

소개글

오늘날 사회 및 환경의 변화는 과거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보다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년 후의 사회, 특히 20년 후의 산업 현장을 미리 생각해 보면서 다음 사항을 수행하기 바랍니다.

20년 후 산업현장을 고려할 때 산업심리학의 내용(강의 내용 2주차~7주차, 9주차 ~ 14주차 모두 포함) 중 가장 중요하게 부각될 주제는 무엇인지, 그 이유와 논리적 근거를 들고, 20년 후를 대비하기 위해 산업심리학에선 어떤 연구와 노력을 해야 할 지에 대해 논하기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20년 후의 산업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주목받을 주제 : 인간과 로봇
2. 20년 후를 대비하기 위한 산업심리학에서의 연구와 노력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산업심리학이란 무엇일까? 한마디로 산업을 위한 심리학이 산업심리학이라 할 수 있으며, 산업이란 인간의 삶에 필요한 것을 생산ㆍ제공하는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산업은 제1차 산업의 농업이나 수산업부터, 제2차 산업으로 제조업, 건축업 등이 있으며, 제3차 산업으로 운수업, 서비스업, 정보통신업까지 다양하다.
산업심리학은 많은 사람이 산업현장에서 매일매일 피땀 흘려 일하고, 종사하는 사람의 심리를 대상으로 하는 심리학이다. 인간 관계·적정·작업 효율·시장 조사·소비 활동이나 광고 등을 심리학적으로 관찰해서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이다.
산업심리학 연구의 시초는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뮌스터 버그의 일련의 서적에서 시작되었다. 1912년부터 1914년에 걸쳐서 뮌스터 버그는 ‘경제생활에서의 심리학과 산업능률’이라는 책을 저술하면서 이는 산업심리학 연구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이 책에서 최선의 일을 완수하기 위한 조건이나 일에 최적인 직원의 선택, 사람(직원)과 일의 접점으로서의 경제적 효과에 관한 연구 등의 세 가지의 주제로 관련 연구 하고 있다. 산업심리학은 마케팅, 인간공학, 인사 심리학 등의 다양한 응용심리학으로 확대 발전하였다.

참고 자료

산업통상자원부(2014).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제조업혁신 3.0 전략.
신산업 민관협의회(2016).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
신지나·조성배·차두원·최민선·한상기(2016). 인공지능은 어떻게 산업의 미래를 바꾸는가, 한스미디어.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2015). 컴퓨터 기술 진보와 미래일자리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