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에서는 경제 주체들의 각 역할이 명확하게 정의되었던 전통시장과는 달리 소비자가 공급자의 역할을 함께하는
- 최초 등록일
- 2023.01.13
- 최종 저작일
- 2023.0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경영정보시스템
주제 : 디지털 경제에서는 경제 주체들의 각 역할이 명확하게 정의되었던 전통시장과는 달리 소비자가 공급자의 역할을 함께하는 융합된 역할을 수행하는 개체가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프로슈머를 들여볼 수 있는데,디지털 경제에서 이들의 역할이 필요하게 된 배경과 그 개념을 정의해보고 적정한 사례를 찾아 프로슈머의 역할과 그 성과에 대해 설명 해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전격적인 프로슈머 시대의 도래
2. 프로슈머의 역할과 필요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프로슈머(Prosumer)란 생산자를 뜻하는 영어단어 Prosumer와 소비자의 Consumer의 합성어로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가 처음 사용한 단어이다. 앨빈 토플러는 그의 저서인 <제3의 물결>을 통해 21세기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소비자가 직접 제품 생산과 판매에 관여하리라 예측했다. 즉, 과거처럼 기업이 일방적으로 생산한 제품을 시장에서 그저 소비만 하는 수동적 형태가 아니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의 개발, 생산을 직접 기업에 요구하고 실제 이러한 제품이 시장에 탄생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2022년을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는 1980년대 학자였던 앨빈 토플러의 예측이 적중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대 사회에서 소비자는 더는 소비만 하는 수동적인 위치에 있지 않다. 주도적으로 기업에 제품의 개선을 요구하고 나아가 제품 생산에 아이디어를 쏟아낸다. 프로슈머의 탄생을 가능하게 한 주요 원인은 단연 정보·통신 기술 및 기기의 발전이다.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양방향 소통이 즉시 가능한 세상에서 소비자는 프로슈머로 거듭났다.
참고 자료
이성록. “프로슈머 시대”. 복지타임즈. 06.12.26. 작성. 22.02.15 접속.
https://www.bokj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8
신미진. “"커피 시장 압도적 1위"…한국인 스타벅스서 한해 2조원 긁었다”. 매일경제. 21.03.24. 작성. 22.02.15. 작성.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3/281770/
이승연. “소비자의 팬심에 응답했다…브랜드의 ‘프로슈머’ 상품들”. 매일경제. 21.04.20. 작성. 22.02.15. 작성.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04/379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