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죽음의 수용소에서

소개글

빅터 프랭클 박사의 명저인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감상 느낌을 적은 독후감입니다.

목차

1. 줄거리 및 주요내용
2. 읽은 후 감상
3. 인상적인 문장

본문내용

저자인 빅터 프랭클 교수는 현재는 고인이며, 빈 의과대학의 신경 정신과 교수로 일하였다. 로고테라피라는 학파를 창시하여 정신분석의 큰 획을 그은 인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저자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3년 동안 아우슈비츠라는 악명 높은 강제 수용소에서 보낸 시절의 얘기와 본인의 로고테라피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강제수용소를 살아서 나오기는 했지만, 그는 아버지, 어머니, 형제, 아내가 모두 강제 수용소에서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모든 것을 잃었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그러한 극한 상황을 살아나와 제정신으로 살아가기도 벅찼을텐데, 대단한 성과를 이룬 인물임에 틀림이 없다. 책에서는 강제수용소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일들과 인간 군상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