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통한 세상과의 소통 _ 심리학

소개글

음악을 통한 세상과의 소통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늘 세상과 소통해왔던 음악
2.1.1. 시인이 읽고 화가가 그리는 영혼의 클래식/ 클래식 인생변주곡
2.1.2. 음악, 삶의 소리를 듣다
2.1.3. 토의 내용
2.2. 사회를 향한 음악의 메시지
2.2.1. 세시봉, 서태지와 트로트를 부르다
2.2.2. 힙합열전
2.2.3. 밥 딜런 자서전-바람만이 아는 대답
2.2.4. 라디오헤드로 철학하기
2.2.5. 토의 내용
2.3. 음악으로 전하는 개인의 감정
2.3.1. 커트 코베인
2.3.2. 보통의 존재
2.3.3. 섀도우 오브 유어 스마일
2.3.4. 토의 내용

3. 결론

본문내용

가. 9월 5일 1차 모임
9월 5일에 있었던 1차 모임에서는, 주제선정을 위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술심리’, ‘경제’, ‘음악’ 등 다양한 주제들이 거론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조원들의 관심과 일치하는 ‘음악’이 주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제를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해 ‘음악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는가?’ 하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조원들을 크게 두 팀으로 나누어 각각 음악의 ‘사회와 소통하는’ 측면과 ‘개인의 감정을 표출하는’ 측면에 대한 도서들을 읽고 살펴보도록 하였습니다.

나. 9월 6일 인터넷 카페 개설
서로 읽은 책에 대한 감상평이나 여러 정보를 쉽게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터넷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조원들은 큰 주제 ( ‘음악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는가.＇）아래 각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도서 제목을 간략하게 적어 올렸습니다.

다. 9월 10일 2차 모임
토의를 위해, 각자가 선정한 도서를 다른 조원들에게 소개하고, 조에서 정한 주제에 알맞은 도서인지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음악의 ‘사회와 소통하는’ 측면과 ‘개인의 감정을 표출하는’ 측면이 각각 어떤 방식으로 이해될 수 있으며, 이 두 가지 측면을 어떻게 통합해 볼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희 조는 10월 19일에 있을 3차 모임까지 총 두 번의 토의를 거쳐 발표 준비를 하였습니다.
처음에 조원들이 선정한 도서들은 『음악, 삶의 소리를 듣다』(김종철 저),『시인이 읽고 화가가 그리는 영혼의 클래식』(이인해 저),『비평가처럼 수다처럼 클래식 인생변주곡』(윤미숙 저), 『세시봉, 서태지와 트로트를 부르다』(이영미 저),『힙합열전』(한동윤 저), 『밥 딜런 자서전』(밥 딜런 저), 『라디오헤드로 철학하기』(브랜드 포브스 저), 『모차르트, 그 삶과 음악』(제리미 시프먼 저),『커트 코베인』(찰스 R. 크로스 저), 『음악의 비밀』(존 파웰 저),『우드스탁 센세이션』(마이클 랭, 홀리 조지 워런 저),『보통의 존재』(이석원 저),『섀도우 오브 유어 스마일』(김윤아 저)등 이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