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 서평(놀이 치료에 대한 생각)
- 최초 등록일
- 2022.11.11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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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인이 마음이 우울하고 도저히 감정을 혼자 감당할 수 없게 되면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하고 약을 먹고, 치료를 하는 것이 어느 정도 한국사회에서도 흔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자기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는 어린이들은 어떠한가? 어린이들은 어휘력이 부족하여 언어로 온전하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수 없다. ‘놀이 치료’는 어린이들 스스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치료자가 아무런 비평 없이 끝까지 들어줌으로써 치료를 하게 된다. 이 책은 5살 된 남자 어린이인 ‘딥스’와 액슬린 박사의 ‘놀이 치료’를 통해 정신병 환자로 몰릴 뻔한 어린이를 다시 태어나게 한 과정을 소개하였다.
「아동상담자들은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여러 방법을 써보고 최선을 다해보기 전까지는 “에이, 이 아인 희망 없어.”라고 집어치워선 안 된다. 희망이 전혀 없는데도 매달리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고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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