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위례성,위례의미,위례성연구의역사,몽촌토성연구
- 최초 등록일
- 2022.09.12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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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주제 선정 이유
2. 비류와 온조 세력의 남하 경로
3. ‘위례’의 의미
Ⅱ. 본론 : 하남 위례성의 위치는 어디인가
1. 고려 시대의 위치 연구
2. 조선 시대의 위치연구
3. 일제 강점기 시대의 위치연구
4. 1970-80년대 몽촌토성 위치연구
5. 풍납토성 발굴 후 위치연구
Ⅲ. 결론 : 향후 연구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주제 선정 이유
한국 고대사라고 하면 바로 고구려, 백제, 신라가 떠오를 정도로, 삼국은 한국 고대사 속에서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백제는 일본에 문물을 전파할 만큼 문화적으로 상당히 융성하였고, 가장 먼저 전성기를 차지한 국가로서 큰 의의를 갖는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백제 최초의 도성, 위례성의 위치를 정확히 찾지 못하고 있다. 고려시대부터 시작된 하남위성의 위치에 대한 논쟁이 수 천 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전의 연구 성과를 통하여 어느 곳이 하남위례성의 위치로서 가장 합당한 곳인지 살펴보기로 하였다.
1-2 비류와 온조 세력의 남하 경로 ①
한산의 부아악에 올라 향후 새로 세울 나라의 도읍 물색
-> 같이 남하한 중신 10인이 “북은 강으로, 동은 산으로, 남은 비옥한 땅으로, 서는 바다로 둘러있다”며 한강 남쪽을 도읍지로 추천
-> 그러나 비류는 그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고, 일행을 반으로 나누어 미추홀로 도읍을 정함
-> 온조는 하남을 도읍으로 정하고, 국호를 십제(十濟)로 함.
-> 미추홀은 땅이 매우 습하고 물이 짜서, 백성들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음. 반면 온조의 십제는 평온하고 여유로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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