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발달론 - 영아기, 유아기, 학령전기, 학령기, 청소년기, 성인초기
- 최초 등록일
- 2022.09.01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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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발달론 - 영아기, 유아기, 학령전기, 학령기, 청소년기, 성인초기
단계의 이론 + 각 시기마다의 경험
목차
1. 영아기
2. 유아기
3. 학령전기
4. 학령기
5. 청소년기
6. 성인초기
7. 느낀점
본문내용
영아기
: 운동발달
전체운동발달은 머리에서 발끝으로 발달한다.
머리가누기 – 생후 1개원 된 영아는 잠시 머리를 들 수 있고 머리를 옆으로 돌릴 수 있다.
4개월에는 팔을 바닥에 지지한 상태에서 머리를 들 수 있고 머리 처짐이 없고 앉혔을 때도 머리를 잘 가눈다.
뒤집기 – 생후 5개월부터 엎드린 자세에서 바로 누운 자세로 뒤집을 수 있고(복부에서 등으로) 6개월에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엎드린 자세로 뒤집는다.(등에서 복부로)
앉기 – 4개월경에 지지해 주면 똑바로 앉을 수 있게 되고 생후 8개월이 되면 잘 앉을 수 있게 된다.
기기와 걷기 – 8개월에 배밀이가 가능하다. 9개월이 되면 배를 바닥에서 떼고 손과 무릎으로 기어 다닐 수 있다. 11개월에는 가구 등을 잡거나 양손을 붙잡은 상태에서 걸을 수 있다.
12개월이 되면 혼자 걷기도 한다.
미세운동발달은 큰 동작에서 섬세한 동작으로 발달한다.
3개월이 되면 파악반사가 사라지면서 의도적으로 손을 벌려 물체를 잡을 수 있다.
생후 4개월이 된 영아는 눈과 손의 협응이 일어난다.
생후 6개월에는 젖병을 손으로 잡을 수 있고 7개월에는 물건을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옮기기도 한다.
10개월이 되면 엄지와 검지로 집게처럼 잡을 수 있다.
: 인지발달
피아제의 감각운동기에 해당되며 출생 직후에는 원시반사를 통해 환경에 반응하다가 자신의 행동과 결과 간의 관계를 발견하면서 의도적이고 체계적인 인지적 행동으로 발전한다. 애상 영속성의 개념을 얻게 되고 자연모방이 가능해진다.
: 나는 돌 되기 전부터 잘 걷고 뛰어다녀서 돌때는 돌 식장에서 뛰어다니기 바빴다고 한다.
유아기
: 인지발달
유아기의 인지발달은 ‘상징적 사고의 시작’
감각운동기의 삼차 순화반응기, 내적 표상기와, 전조작기의 전개념적 사고가 해당된다.
자연모방은 어떤 행동을 모방하고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그 행동을 재현하는 것이다.
소꿉놀이에서 인형을 진짜 살아있는 아기로 상징하는 것이 대표적인 가상놀이이다.(물활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