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칼로리와 인공감미료
- 최초 등록일
- 2022.07.25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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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로칼로리와 인공감미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제로칼로리의 등장
2. 제로칼로리란?
3. 인공감미료의 효능
4. 인공감미료
5. 인공감미료의 유해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제로칼로리의 등장
시대가 흐름에 따라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고 제로칼로리 음료 열풍이 불고 있다. 이전의 건강한 음료라고 하면 맛이 없다는 생각과 인기를 끌지 못했었다. 예로 나랑드사이다는 맛이 없다라던지 2011년도 출시된 칠성사이다제로는 2015년도 단종을 한 만큼 제로 칼로리는 맛이 없다라는 인식이 강하게 있었다. 하지만 인공감미료를 활용한 제로칼로리 음료가 다시금 건강을 중요시하는 문화(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와 함께 열풍을 불게 되었다. 기존 탄산음료 업체 뿐만 아니라 신규 업체들도 대거 등장하며 시장이 점차 확대되었다.
2. 제로칼로리란?
0칼로리 음료라고 광고하기 위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100g당 4kal 미만일 때, 0kal라고 표기가 가능하게 된다. 즉, 아예 칼로리가 없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기존의 액상과당을 사용하였다면 칼로리가 매우 낮은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여 칼로리를 대폭 낮춘것이다.
인공감미료 : 단맛을 내기 위해 식품이나 음료에 들어가는 첨가물로, 설탕을 대체하여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매우 낮다. 감미료는 극소량으로 단맛을 내거나 체내에서 소화 및 흡수가 되지 않아, 칼로리는 0이거나 거의 없는 수준이다. 설탕보다 200배 더 단 아스파탐, 300배 더 단 스테비아, 설탕의 70~80% 단맛을 내는 에리스리톨 등이 있다.
3. 인공감미료의 효능
첫번째로, 저칼로리이다. 칼로리가 거의 없거나, 제로 칼로리이기 때문에 단기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는 결과가 있을만큼 체중 증가에 대한 영향이 적다.
두번째로, 혈당관리이다. 액상과당에 비교하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아, 혈당 관리에 용이하다는 측면이 있다.
세번째로, 충치관리이다. 충치균들이 영양분으로 이용할 수 없어 충치 예방이 가능하다.
4. 인공감미료
스테비아
스테비아는 설탕초로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 천연 감미료이다. 2008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이후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설탕 대체재이다.
참고 자료
https://namu.wiki/w/%EC%A0%9C%EB%A1%9C%EC%B9%BC%EB%A1%9C%EB%A6%AC
https://namu.wiki/w/%EC%9D%B8%EA%B3%B5%20%EA%B0%90%EB%AF%B8%EB%A3%8C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15784468_Sugar_Alcohols_Chemistry_Production_Health_Concerns_and_Nutritional_Importance_of_Mannitol_Sorbitol_Xylitol_and_Erythritol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556125&cid=62802&categoryId=62802
https://blog.naver.com/bigfire2001/222806875582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7110164
https://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207051731003&sec_id=561801&pt=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