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 기분안정제 보고서 (리튬, 항경련제, 비정형 항정신병약물)_사진첨부O, A+받은자료, 5page
- 최초 등록일
- 2022.07.25
- 최종 저작일
- 2022.03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정신간호학실습 기분안정제 보고서 (리튬, 항경련제, 비정형 항정신병약물)_사진첨부O, A+받은자료, 5page"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기분안정제
Ⅱ. 기분안정제 종류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기분안정제
기분안정제는 기분이 들뜨고 가라앉는 양극단의 증세로 부터 벗어나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양극성장애 치료의 일차적인 약물은 기분안정제로 리튬, 항경련제,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항불안제 등을 사용한다. 리튬은 적정 농도에 도달하여 항조증 효과를 나타내기까지 2-6주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대개 치료를 시작하면서 우선 항정신병 약물로 조증을 억제한다.
Ⅱ. 기분안정제 종류
1. Lithium Carbonate
-Lithium carbonate tab 300mg
신경과 근육세포에서의 나트륨 전달기전을 변화시키고, NE와 dopamin의 방출을 억제한다. 세로토닌 방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리튬 치료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약물 증량은 대체로 2~3주에 걸쳐 서서히 증가시킨다.
급성 조증에서 하루에 3회 600~900mg 처방한다. 급성기에는 1.0~1.5mEq/L, 유지기에는 0.6~1.2mEq/L와 같은 치료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처음 1~2주동안은 주 1회 혈중농도를 측정하고, 혈중농도가 안정되면 2주에 1회 측정하며, 점차 늘려 월 1회 혹은 2개월에 1회 혈중농도 측정한다. 일반적인 치료용량 범위는 0.8~1.4mEq/L이며, 독성의 범위는 1.5mEq/L또는 그 이상이다.
참고 자료
이미형 외. 정신건강간호학. 현문사(2019). Vol(6). p243-260
서울아산병원 의약품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상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