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이론 및 기업의 다양한 동기부여 사례 / 홉스테드의 문화가치차원 분석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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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동기부여-기업의 사례를 중심으로-
Ⅰ 서론
Ⅱ 본론
1. 동기부여 초기 이론(매슬로의 욕구단계론, 맥그리거의 X-Y이론, 허츠버그의 2요인 이론, 매클랜드의 욕구이론)
2. 기업의 직원 동기부여 사례 분석(삼성, 구글, 넷플릭스, 스타벅스)
Ⅲ 결론

[2] Hofstede의 문화가치차원
Ⅰ 서론
Ⅱ 본론
1. Hofstede 문화가치차원의 정의(권력거리, 집단주의 대 개인주의, 불확실성 회피, 남성성 대 여성성, 장기지향적 대 단기지향적)
2. 문화가치차원 도표 해석(중국, 캐나다, 한국, 프랑스)
Ⅲ 결론

본문내용

2. 기업의 직원 동기부여 사례 분석

(1) 삼성 (SAMSUNG)

삼성의 경제적인 동기부여 제도부터 살펴보자면 삼성은 직원들에게 절대적인 성과주의에 기반을 둔 최상의 금전적인 보상과 개인수준의 성과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삼성의 임원의 경우, 차량을 지원해주는 것과 더불어 연봉은 한화 약 2억8900만 ~ 3억8500만 원에 달하며, 만약 퇴직할 경우 2년 간 소득을 보장해주고 있다. 이러한 삼성의 높은 임금과 인센티브 제공, 퇴직 시 소득 보장은 매슬로의 욕구단계 이론이 적용된 사례이다. 특히, 이것들은 매슬로의 5가지 욕구 중 생리적 욕구와 안전 욕구를 충족시키는 외적인 동기부여 요소에 해당한다.
삼성의 비경제적 동기부여 사례를 보자면 삼성은 그룹 차원에서부터 계열사, 그리고 개인까지 목표 수립과 함께 그에 대한 평가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시키고 있다. 그리고 삼성의 인사조직은 직원 스스로가 자신의 좌표 혹은 업무의 목표점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게 한다.

<중 략>

2. 문화가치차원 도표 해석
<도표> 국가별 문화가치차원 지수
(1) Power Distance
권력거리가 80점으로 가장 먼 중국은 사람들 사이의 불평등이 용인될 수 있다고 믿는 사회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부하직원과 상사의 관계가 양극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상사의 갑질에 대한 방어가 없는 편이다. 68점으로 프랑스 역시 권력거리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사회에서 아이들은 감정적으로, 어느정도 부모에게 의존하도록 양육된다. 이러한 의존성은 교사에게, 나중에는 상사에게 전가되므로 공정한 수준의 불평등이 받아들여지는 사회이다. 많은 비교 연구에 따르면 프랑스 기업은 일반적으로 하나 또는 두 개의 계층적 수준을 갖고 있고 상사는 특권을 갖고 있으며, 부하 직원이 다가가기 어려운 환경이다. 중간 점수 60점인 한국은 약간 위계적인 사회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자리를 잡고 더 이상의 정당화를 필요로 하지 않는 계층적 질서를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직의 계층 구조는 내재 된 불평등을 반영하는 것으로 간주되며, 중앙 집중화는 대중적이며, 부하 직원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기를 기대하고, 이상적인 상사는 자비로운 독재자이다.

참고 자료

홉스테드 문화가치차원 국가 비교
https://www.hofstede-insights.com/country-comparison/canada,china,france,sou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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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호텔 조직문화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동기부여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서울시립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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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굿북, “축제같은 일상에서 피어나는 창의력”, 2019.02.22.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964666&memberNo=29566044&vType=VERTICAL
이예지, “구글코리아에 다니는 직원이 직접 밝힌 구글이 선망받는 기업인 3가지 이유”, 사례뉴스, 2021.10.20. http://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3
조진래, “[브릿지경제 ‘신간(新刊) 베껴읽기’] 넷플릭스 <규칙 없음> 리드 헤이스팅스, 에린 마이어”, 브릿지 경제, 2020.09.26.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4527
김정민, “[단독]"휴가·결재 마음대로" 직원들도 놀란 넷플릭스 자유”, 중앙일보, 2020.10.1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93733
데일리 네이버 포스트, “스타벅스에 취직하면 친구의 사촌까지 부러워하는 이유”, 2021.04.05.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009598&memberNo=15460571&vType=VERT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