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내는 조직 독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2.06.26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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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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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하라’는 일본 전산의 매우 단순하면서도 잊혀지지 않은 강력한 구호가 아직도 머릿속에 멤돈다.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많은 기업이 도산했을 때 '일본 전산 이야기'라는 책은 당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기술도 자본도 아닌 치열함을 강조한 리더이자 이를 따르는 조직이었다. "일본 전산"라고 불리는 한 회사는 기술을 만들고 그것으로 자본을 축적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제 일본 컴퓨터 과학을 분석한 저자는 '답을 내는 조직'이라는 책에서 더 나아가 다른 기업과 조직을 분석하고 강도를 일반화, 구체화했다. 먼저 저자는 어떤 문제도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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