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예술의 이해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2.06.10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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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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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세상에서 가장 핫한 주제 중 하나는 ‘메타버스’이다. 메타버스란,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가리킨다. 메타버스는 VR 가상현실보다 더욱 더 높은 단계이며, 메타버스 세계 안에서 실제로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진다. AI 캐릭터, 즉 아바타들이 직접 아이돌이 되어서 무대를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인 아바타로는 얼마전 광고, 홍보 등으로 수익 몇 억을 낸 ‘로지’가 있다. 음악과 예술은 인공지능을 통해서도 표현되고 활용이 많이 되고 있고, 인공지능을 통해 음악을 표현하고 활용할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세계의 안에 존재하는 가수가 그 음악을 부르기도 한다. 내가 두 개의 주제 중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도, 요즘 메타버스가 유행을 하고 있고, 음악 예술을 열정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메타버스의 시작인 인공지능이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내는 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럼 먼저 세계에서 인공지능을 통해 만들어진 음악, 노래는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위의 사진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4/4 악보이다. 이 곡의 특징은 바순의 낮은 멜로디로 시작하여, 하프가 맑은 소리로 합류하고, 그 뒤로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등의 현악기가 등장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조금은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후반부에서는 긴장이 점점 고조되다가 팀파니, 심벌즈 등의 타악기의 등장과 함께 클라이맥스를 이루고 조용히 후퇴하면서 마무리되는 구조의 곡이다. 이 음악은 약 5년 전, 2016년 11월에 발표된 음악이고, 이 음악의 작곡가는 ‘AIVA’이다. AIVA의 풀 네임은 ‘Artificial Intelligence Virtual Artist’, 즉 ‘인공지능 가상 가수’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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