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전기에 유행한 악장
- 최초 등록일
- 2022.06.06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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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세종 시기 윤회가 지은 악장
2. 31구로 되어 있는 봉황음
3. 1445년에 만들어진 용비어천가
본문내용
조선전기에는 조선왕가의 번영을 희망하고 왕조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하는 형태의 노래인 악장이 유행하였습니다.
악장은 궁중에서 사용된 시가인데요 음악과 함꼐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조선전기에 악장을 만든 대표적인 인물에는 태조시기의 정도전과 세종 시기의 윤회가 있습니다.
●세종 시기 윤회가 지은 악장
조선전기에 유행한 악장은 세종 시기에 많이 만들어지는데요 세종시기에 윤회가 지은 악장에는 유림가와 봉황음, 오륜가가 있습니다.
봉황음은 조선의 문물과 왕가의 무궁한 발전을 노래한 악장인데요 한시로 되어 있는 한시체 악장입니다, 이외에 윤회가 지은 유림가는 조선의 창업 송축과 유교 정치를 찬양한 악장입니다. 유림가는 고려속요의 형태를 가진 속요체 악장입니다.
오륜가는 오륜에 대하여 부른 것인데요 경기체가체 악장에 속합니다.
봉황음
조선의 문물과 왕가의 축수를 노래함
한시체 악장
유림가
조선의 창업 송축과 유교 정치를 찬양함
속요체 악장
오륜가
오륜에 대하여 부른 송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