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맥주문화
- 최초 등록일
- 2022.05.29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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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의 맥주문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독일맥주의 유래와 발전
2) 독일맥주의 특징
3) 독일맥주의 종류
4)독일의 맥주축제(옥토버페스트)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중간고사가 끝나고 첫 9주차로 들은 강의는 독일의 맥주에 관한 것이었다. 맥주에 관심이 없어도 맥주하면 독일을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독일의 맥주는 유명하다. 한국의 맥주 공장이나 해외의 맥주공장을 견학 해본 적이 있을 정도로 맥주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강의를 흥미롭게 들었다. 그래서 독일의 맥주문화에 대해 더 자세히 조사해보았다.
2. 본론
1) 독일맥주의 유래와 발전
맥주에 홉을 첨가한 것은 10세기경부터로, 독일의 바이스비어(Weissbier)는 1541년 뉘른베르크에서 처음 만들어졌고 영국의 에일(ale)과 포터(porter)는 8세기경부터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때 당시의 맥주는 모두 상면발효방식으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는데, 상면발효란 효모가 맥아즙을 발효시키면서 발효통 위로 둥둥 뜨는 방식으로 우리나라의 막걸리 양조법과 비슷하다. 상면발효는 상온에서 일어나지만 반대로 아래로 가라앉는 하면발효를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맥주이야기, 원융희 (학문사, 2003년)
독일의 맥주(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