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 ) 독일문화 관련 자유주제로 (독의의 맥주, 자동차, 독일 유대인, 히틀러등등 독일의 문화)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역사
(2) 지리
(3) 문학자
(4) 음악가
(5) 영화
(6) 일상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독일은 독일연방공화국으로 북쪽으로는 북해, 발트해에 면하면서 덴마크와 접하여 위치한다. 독일을 기준으로 동쪽으로는 폴란드와 체코가 있으며 남쪽으로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서쪽으로는 프랑스와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와 접해있다. 행정구역은 16개의 주로 이루어져있으며 EU로 불리는 유럽연합 창설국이기도 하다. 또한 유럽 연합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로 인구의 91.5%는 게르만 족이며 2.4%정도 터키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언어는 독일어를 사용하며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1949년 독일연방공화국인 서독과 독일민주공화국인 동독으로 나뉘었으나 1990년에 통일이 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본 글에서는 독일에 대한 문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때 문화는 한 나라가 변화시켜온 물질적, 정신적 과정의 산물로 문화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한 나라의 역사부터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에 독일과 관련된 다양한 요인들을 살펴봄으로써 독일의 문화를 탐색하고자 한다.

II. 본론

(1) 역사
독일은 서론에서 언급한 대로 91.5%가 게르만족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때 게르만족이란 라인 강 너머에 거주하는 여러 부족을 통틀어서 의미한다. 게르만족은 노르만족인 북게르만족, 프랑크족, 앵글족, 색슨족, 롬바르드족을 일컫는 서게르만족, 그리고 동고트족, 서고트족, 반달족, 부르군트족을 일컫는 동게르만족으로 세분화할 수도 있다. 고대에 여러 게르만족이 독일 땅에 살았으며 그때의 독일땅은 게르마니아라고 한다. 4세기 말 중앙아시아에 살던 유목민족인 훈족이 유럽에 쳐들어와서 고트족을 몰아냈는데 게르만족은 이런 훈족을 피해서 당시 로마 제국이 다스리던 서유럽으로 들어갔다.

참고 자료

김선형(2017). 독일문화산책. 서울: 세창출판사.
닐 맥그리거(2016). 독일사 산책. 서울: 옥당.
최경은(2008). 독일영화와 독일문화. 서울: 연세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