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
- 최초 등록일
- 2022.05.23
- 최종 저작일
- 2020.02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상담(相談)은 “마음의 불을 말로 풀어내는 것으로 상처받은 치유자의 심정으로 바라봐 주는 것”(상담심리학교안, 2020)이다. 즉, 해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가 스스로 자신을 탐색하고 통찰해 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내담자는 부조화상태에서 상담을 받으러 온다. 그러므로 해답을 주려는 자세보다는 경청하려는 자세가 오히려 내담자에게 도움이 된다. “현대인의 문제는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들어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생긴다.”(노안영, 2002) 즉, 상담자가 충분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내담자는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상담의 목표는 “내담자의 자기 개념과 유기체적 경험 간의 불일치를 제시하여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이 되도록 돕는 것이고 상담자의 역할은 내담자가 긍정적인 자기 개념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진솔성,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과 수용, 공감적 이해를 통해 지지 및 따뜻한 환경을 제공해주어야 한다.”(정희선, 2017)
참고 자료
상담심리학(2020) 배움사이버 교안
노안영(2002) 101가지 주제로 알아보는 상담심리
이동렬 외(2003) 삼담의 디딤돌
정희선(2017) 상담자 자기성찰 척도 개발 및 상담자 훈련, 상담자 자기성찰, 장업동맹과 내담자 자기설찰 간 관계 홍익대학교 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