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대사성장애, 골다공증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22.05.02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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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골격계, 대사성장애 문헌고찰과 골다공증 간호과정 1개로 구성된 자료입니다.
간호진단 : 골절과 관련된 통증(간호계획 6개)
목차
Ⅰ. 근골격계 - 대사성장애
1. 골다공증(osteoporosis)
1) 병태생리
2) 원인
3) 임상증상
4) 진단검사
5) 치료
2. 골연화증(osteomalacia)
1) 병태생리
2) 원인
3) 임상증상
4) 치료와 간호
3. paget병
1) 병태생리
2) 원인
3) 임상증상
4) 치료와 간호
Ⅱ. 골다공증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 근골격계 - 대사성장애
뼈의 대사성 병번은 뼈의 형성을 방해항여 뼈를 약하게 만든다. 골다공증, 골연화증, 부갑상샘 기능항진증 같은 대사장애는 무기질이 소실되고 골조질의 감소를 초래한다.
1. 골다공증(osteoporosis)
골다공증은 뼈의 무기질이 빠져나가 골밀도가 감소하고 병리적 골절이 발생한다. 필목, 둔부 및 척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약 30년을 골다공증의 위험을 안고 살게되며, 60세에는 최대골밀도보다 15~30%의 골농도가 감소된다.
1) 병태생리
뼈는 일생 동안 새로운 뼈가 만들어지는 골 생성과정과 오래된 뼈가 흡수되는 골 파괴과정을 거친다. 골 재형성과정은 30~35세에 절정에 달한다.
이 시기 이후부터 골흡수가 골형성보다 활발해지기 때문에 골밀도가 감소한다.
갱년기 여성은 혈청 에스트로겐이 감소함에 따라 골밀도가 급속히 감소한다. 여성 노인의 50%가 골다공증을 가디고 있다. 남성은 갑작스러운 호르몬의 변화가 없고, 발병률은 13~25%에 달한다.
골다공증은 흉추와 요추의 압박골절, 대퇴경부와 전자부위의 골절, 요골 하단골절 등을 야기한다.
2) 원인
원발성 골다공증은 폐경기 이후 여성과 노인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고, 원인을 알 수 없다. 여성은 폐경기 이후 5년 동안 매년 2%씩 골량이 감소한다. 유방암으로 호르몬 대체요법을 할 수 없는 여성은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더 높다. 마르고 약한 사람, 피부색이 옅은 사람, 비만 여성은 에스트로겐을 비만조직에 저장하여 혈중 칼슘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마른 사람보다 발병률이 낮다. 운동은 골 흡수를 감소시키고 골 형성을 자극하지만, 장기적 부동상태는 골량을 빠르게 감소시킨다.
2차성 골다공증은 부갑상샘기능항진증, corticosteroids의 장기 사용, 신장기능과 장기능장애, 장기간 부동상태와 관련이 있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2014, 조경숙 외,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