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 - 보건의료와 간호정책 고령화 현황 및 정책제안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2.02.12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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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간호학 때 과제였던 '보건의료와 간호정책 고령화 현황 및 정책제안 보고서' 입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노인간호 비중이 늘어나면서
이를 주제로한 레포트들이 매 학년 때마다 과제로 주어지고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차
1. 고령화 현황
1) 국외현황
2) 국내현황
2. 고령화 관련 정책 현황
1) 국외현황
2) 국내현황
3. 고령화 관련 정책 제안
1) 필요성
2) 나의 제안
(1) 고령인구 및 여성의 일자리 고용 증대와 고용 개혁
(2) 청년들의 노동력 증가
(3) 외국 이민자 수용에 따른 고령화 시대 노동력 부족 해소
(4) 고령자 의료 관리
(5) 고령자의 문화・여가・사회참여 확대
본문내용
1. 고령화 현황
1) 국외현황
OECD 국가별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 통계자료 결과 2050년 기준 OECD 평균은 25.2%로 그보다 훨씬 초과하는 나라들의 경우 이탈리아(35.2%), 일본(35.4%), 한국(34.4%), 스페인(35.6%) 등이 있다.
● 일본
일본은 평균수명, 고령자수, 고령화 속도의 세가지면에서 세계 제일의 고령화 사회로, 선진국의 고령화율과 비교해 보면, 1980년대까지는 하위, 90년대에는 거의 중위 수준이었지만, 1950~1979년까지 출생률의 저하에 의해 고령화율이 높아져 1970년에 7%를 넘어서면서 국제연합에서 정의한「고령화사회」에 들어섰다. 이후, 사망률의 저하, 출생률 감소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고령화율의 상승이 계속되어 1994년에는「고령사회」로, 2007년에는「초고령화사회」에 들어서게 되었다. 앞서 2005년에 가장 높은 수준이 되어 세계의 어느 나라도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고령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 이탈리아
2015년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이탈리아 인구의 28.6%가 60세 이상(33%인 일본에 이어 고령화 세계 2위)이다. 이는 인구 5명당 1명이 65세 이상으로 구성된 초고령화 사회임을 의미하며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독일 다음으로 노인 인구수가 많다. 이탈리아는 기대수명 연장과 출산율 저하로 인구 고령화는 지속될 전망이며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후 복지 재원의 급격한 고갈로 인한 경제적 부담 증가가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 스페인
스페인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중이 18.1%인 고령사회로 2014년 1월 1일 기준, 스페인 전체 인구 46,771,341명 중 65세 이상 노령 인구는 8,442,427명으로 18.1% 차지하며 80세 이상 고령 인구는 전체 인구의 5.7%이다. 스페인 통계청은 2061년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1,600만 명, 전체 인구의 38.7%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여 가파른 고령화 추세가 우려됨에 따라 2021년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율이 20.6%에 달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