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규장전
- 최초 등록일
- 2021.12.23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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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리: 김시습은 어릴 때부터 천재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세종은 김시습이 다섯 살 될 때 나라의 큰일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듣고 관리가 되어 조정에서 재능을 펼치기까지 스물한 살이 되었다. 그런데 단종이 수양대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난 후 책을 불사르고 전국을 떠돌아다녔다고 한다. 경주 금오산에서 금오신화를 썼는데 그 안에는 다섯 편의 글이 실려 있다. 이생규장전이 그 중의 한편이다. 서로 사랑해서 잘 살았지만 어려움이 닥치고 생사가 갈라졌다. 최 씨는 귀신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잠시 환생해서 이생과 한때를 즐긴다. 이별할 때는 돌아왔고 이생은 아쉬워하며 슬퍼하다 병이 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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