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론_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체계와 실천영역을 분석하여 보고서를 제출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11.17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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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핵심사업인 맞춤형복지서비스의 주요사업내용
2) 사례관리자가 담당하는 역할
3) 복지 허브화에 대한 나의 생각
3. 결론
본문내용
읍·면·동 복지 허브화는 기존 신청주의 기반으로 하여 찾아오는 방문 민원을 위주로 하여 주민들이 신청하는 공적제도만 지원하였던 것을 탈피하여 선제적으로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하면서 민간자원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주민들이 직접 찾아와서 업무를 보았던 것을 민간 지원의 도움을 받으면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도록 만든 행정업무이다.
결국 이러한 원활한 처리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도움을 주고자 행정업무를 만들게 되었다. 즉 전문복지인력이 주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 복지대상자나 공적제도, 지역 복지자원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그리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현해 내면서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복지지원 사업이 문턱을 낮추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한 목적이다.
현황으로 2016년 당시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는 읍면동 복지 허브화를 위해 30개 시군구(33개 읍면동)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30개 지역은 민관협력 활성화 예산을 받아 전문가 밀착 컨설팅 등 지원으로 운영모델의 성공비결 축적을 하는 본보기와 벤치마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전국 17개 시, 도도 모두 참여할 예정이며 2개 정도의 시군구가 참여하며, 지역 여건이나 복지 수요에 따라 시도는 1개나 3개의 시군구가 참여하였다. 지금은 허브화의 정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읍면동 복지허브화, 우리 동네가 앞서간다 박찬균 기자
http://www.bok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08
[사람중심 행복도시] 세종시 ‘읍면동 복지허브화’ 안착|작성자 이춘희
지역사회복지론. 남일재, 문영주, 양서원.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