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치환을 일반화시키면 안된다
- 최초 등록일
- 2021.11.01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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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읽기와 쓰기 과목에서 한 유전자 치환에 대한 글쓰기 과제물이다.
유전자 치환을 일반화시키면 안된다는 주장과 그에 따른 근거들을 나열했다.
에이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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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더 좋은 유전자로 바꿀 수 있는 일이 생긴다면 전 국민이 유전자를 치환하는 유행이 몰아칠 것이다. 우수한 유전자로 바꾼 개인들이 모인 개체군은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릴 수 있다. ‘다원지능’에서 필자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하나의 우수한 유전자들로만 이루어진 개체군보다 유전적 변이가 풍부한 개체군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유전자를 치환하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필자의 주장은 타당하다.
유전자 치환이 유행하면 우선 인류가 멸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모를 향상시키는 DNA가 있다고 해보자. 그러면 사람들은 자신의 DNA를 이 DNA로 바꾸려 할 것이다. 이 사람들 전체가 이 유전자에 관한 복제인간이 되는 것이다. 어느 날 이 유전자를 위협하는 바이러스가 한반도에 상륙한다면 모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인류가 멸종하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유전적 변이를 풍부하게 하여 인류가 멸종하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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