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을 하나님께 3 책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1.08.28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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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학을 하나님께 3 책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 시
2. 하나님과 동행한 이야기가 있는 삶
3. 상처는 꽃이 되고 별이 되고
본문내용
1.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 시
◆ 나는 나의 삶으로 쓰는 하나님의 시입니다. ◆
1)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 시
한 끗 차이에 혼을 싣는 것이 바로 시이다.
① 지존의 하나님이 지으신 최상의 걸작품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엡 2:10)
만드신 바라 = 헬) 포이에마(poiema) => 영어의 poem 시가 나옴 / 영어 번역 포이에마를 masterpiece 걸작품이라 해석
표준 새번역 ->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엡 2:10)
시인들, 작가들이 치열하게 혼을 실어 시의 말 한 땀 한 땀을 적어간 것과 비교할 수 없이, 최고의 시인이신 지존의 하나님이 최상의 마음으로 그분의 형상과 같이 지으신 존재가 바로 우리이다.
② 나의 시를 쓰며 살자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각자가 삶으로 써야 하는 시가 있다.
③ 우리는 이웃에게 그리움과 영원을 전해주는 시인
④ 우리는 해석의 그릇에 넘치는 귀한 걸작품
우리는 해석의 그릇에 담기에 너무나 큰, 그리고 충분히 옳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걸작품 시다. 그러니 기죽지 말자. 하나님이 주신 나의 시를 쓰며 살자. 영혼을 구원으로 이끄는 하늘의 시인으로 살자.
2) 나로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다. (한재욱 아름다움)
영성학자 토머스 머튼(Thomas Merton)은 나무는 나무가 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다. 사람은 나로서 살아갈 때 하나님께 영광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 1:31) 그리하여 우리는 모두 하나님 보시기에 좋고 우수하고 아름답고 옳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 17:4)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었습니다. 라고 내가 나의 삶을 결산하는 날, 예수님의 이 고백을 할 때 가장 영광스러운 삶을 우리가 산 것이다.
① 비교하지 않고 나답게 살기
어느 랍비가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갔다. 랍비는 하나님께 죄송하다면서 이런 말을 하였다. “하나님, 저는 민족의 해방자 모세처럼 살지도 못했고, 예언자 엘리야처럼 살지도 못했습니다.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