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습관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1.08.17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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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는 미소가 돈을 찍어내는 기계나 다름없다고 하였다. 요식업을 하든 말단 사원이든 대기업 CEO든 타인에게 호감을 심어줄 수 있으면 얼마든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찬스가 많다는 뜻이다. 선뜻 공감하기 쉽지 않다. 특히 요식업같은 경우야 친절이 매우 중요하겠지만 한국 손님들은 과도하게 왕노릇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한국에서는 웃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술은 일순간의 부를 무너뜨리는 쓰나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저자의 말대로 예전 비즈니스에는 술이 반드시 따라다녔다. 예전만 못하지만 요즘도 비즈니스에는 술이 거의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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