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 영미시를 읽고 느낀 점

소개글

영미문학 읽기 과제입니다.
3가지 시를 읽고 느낀점을 작성하였습니다.

꼭 A+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목차

1. To his coy mistress(Andrew Marvell)
2. She dwelt among the untrodden ways(Wordsworth)
3. Much madness is divinest sense(Emily Dickinson)

본문내용

첫번째 시는 Andrew Marvell의 To his coy Mistress이고 두번째 시는 Wordsworth의 She dwelt among the untrodden ways이며, Emily Dickinson의 Much madness is divinest sense입니다.
저는 시가 내면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길지도 않은 단어들의 조합이 어떤 긴 말보다 큰 여운을 주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시를 대할때는 자신의 경험과 관련짓게 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20대에 접한 시와 30대에 접한 시의 느낌이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만큼 경험이 축적되었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40대가 되고 50대가 되면 같은 시의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 것 입니다. 시를 항상 공부해야하는 것으로만 여겨왔는데 제 자신의 내면과 연결하는 마음의 통로로 여길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