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높은퇴사율 신규간호사교육 프리셉터갈등 해결방안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1.07.10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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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간호사의 퇴사율 얼마나 높은 가? 악순환의 고리 = 신규간호사 , 유휴간호사 ?
2. 신규간호사들은 실제 현장이 무섭다 = 전문직이면 연습할수록 익숙해질텐데...
3. 간호사 실습 실무학원이 있다면 어떨까?
4. 경험 많고 나이드신 간호사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 = 시니어 인턴제도
5. 유휴간호사들도 마찬가지 ! = 복귀 전 확실한 교육의 필요성
6. 간호사의 단합이 필요해 = 너무 많은 간호학과 그리고 갭차이
7. 앞으로 바뀔 수 있을까? 간호사...?
본문내용
간호사의 퇴사율은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에 = 취업률 또한 매우 높습니다. 단순히 취업률이 높다고 좋게 볼 것이 아니라 그만큼 퇴사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저는 이런 간호사의 퇴사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시해볼까 합니다. 특히나 신규간호사 , 유휴간호사를 위한 제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의료직 인재들이 너나할 것 없이 "임상 - 병원"을 떠나는 것은 단순히 의지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새로운 일 , 새로운 환경 , 새로운 사람은 당연히 사람을 힘들게 만듭니다. 다만 그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퇴사율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본문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간호사의 퇴사율 얼마나 높은 가? 악순환의 고리 = 신규간호사 , 유휴간호사 ?
간호학과는 "높은 취업률"로 항상 인기많은 학과에 속합니다. 전국에 많은 간호학과가 있고 매년 간호사가 쏟아집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늘 간호사가 부족하다고 아우성입니다
높은 취업률 = 높은 퇴사율이라 보시면 됩니다. 거기다가 임상 - 병원을 떠나버리는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아예 쉬고 있는 간호사도 너무나 많습니다. 비효율적이죠
간호학과가 많아지면 뭐합니까? 반은 일을 안하고 있는 상황인데...이는 증원 정책이 실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환경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물량만 늘리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이였죠
결국 간호사 퇴사 - 기존 병동 간호팀 일의 부담 늘어남 - 환자에게 악영향
어쨌든 현재 간호사의 퇴사율이 너무나 높기에 그 퇴사율을 낮출 수 있는 방법 , 제도들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신규간호사의 경우 50%는 퇴사한다고 봐야 하기에 급히 해결방법이 필요합니다
신규간호사들은 실제 현장이 무섭다 = 전문직이면 연습할수록 익숙해질텐데...
신규간호사는 분명 간호학과 4년 + 1000시간 실습 + 공부를 마친 상태이지만 , 그저 0.2인분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