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신체적 장애와 내부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에 대해 조사한 후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07.07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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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복지론
주제: 외부 신체적 장애와 내부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에 대해 조사한 후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외부 신체적 장애
2. 내부 신체적 장애
3. 정신적 장애
4. 외부 신체적 장애와 내부 신체적 장애, 정신적 장애의 비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장애는 신체 외부, 내부, 정신적 장애를 포괄한다. 장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장애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어떤 원인으로 장애를 갖게 되는지, 어떤 증상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접근하는 것은 도움이 될 것이다.
본론에서는 외부신체적 장애, 내부신체적 장애, 정신적 장애를 구분하여 자세히 조사하고 세 가지 장애에 대하여 서로 비교하여 분석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외부 신체적 장애
① 지체장애 : 지체장애는 상·하지, 척추, 전신 등에 절단, 마비, 관절장애, 기형 및 변형 등이 있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수행에 있어 불편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지체장애의 대표적 유형으로는 척추손상, 소아마비, 근디스트로피, 관절염절단 등이 있다(정무성, 2015).
② 뇌병변장애 : 뇌병변장애는 중추신경계의 손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복합적장애로 일상생활 동작에 제한을 받는다. 대표적으로 뇌졸중, 뇌성마비가 있다. 뇌졸중은 뇌혈관장애로 신체반신이 마비가 일어나는 것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어 뇌기능 장애가 일어나 운동장애, 감각장애, 언어 및 지각장애 등과 함께 사회심리적인 문제를 갖게 된다(정무성, 2015).
③ 시각장애 : 시각장애는 논의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맹과 약시로 구분하여 교정시력 0.05 이하를 실명이라고 하고 전혀 보이지도 않고 빛 구별도 되지 않는 경우 전맹이라고 하고 약시는 시력이 저하되어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불편한 경우로 교정시력 0.04이상, 0.3미만인 자를 의미한다(정무성, 2015).
④ 청각장애 : 청객장애는 청각전달에 관여하는 기관 중 이상이 생겨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들은 소리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그 정도에 따라 난청과 농으로 구분한다. 난청은 큰소리로 해야만 들리는 경우로 말하며 일반적으로 27dB이상인자이며 농은 어떤 음자극에도 청각반응하지 않는 경우이다(정무성, 2015).
참고 자료
이선우 외, 『장애인복지론』, 공동체, 2020.
남연희 외, 『장애인복지론』, 공동체, 2017.
정무성 외, 『장애인복지론』, 정민사,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