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와 한국의 다문화현상의 변화
- 최초 등록일
- 2021.06.28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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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로나바이러스와 한국의 다문화현상의 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한국인의 다문화인에 대한 태도에는 어떠한 변화가 발생할 것인가?
1. 외국인 혐오사례 : 2018 인종차별보고대회 자료집
2. 코로나바이러스와 제노포비아(Genophobia)
Ⅱ.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한국의 다문화현상의 변화 가능성
1. 인식개선 차원
2. 법적 제도적 변화
본문내용
Ⅰ.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한국인의 다문화인에 대한 태도에는 어떠한 변화가 발생할 것인가?
혐오는 공포와 무지를 먹고 자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확산한 지난 두 달여 대한민국은 온갖 혐오로 가득했다. 2020년 전체인구의 5%가 외국인으로 구성되는 다문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임에도 외국인에 대한 혐오, 즉 ‘제노포비아’는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미국(원주민 인디언+백인+아프리카 흑인+아시아인+라틴아메이카인 등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 공존), 스위스(독일계+프랑스계+이탈리아계, 로만슈어 사용), 동남(동부+남부) 아시아에서 문화공존 현상은 보편적이다. 21세기 글로벌 현상의 가속화 속에서 한국에서 외국인 혐오 현상은 외국인 중에서도 특정 국가, 인종이 혐오의 ‘타깃’이 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