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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라고

햇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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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1.06.13
최종 저작일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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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느라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도입
5분

인사 및 출석을 확인한다.
T:여러분!
아침 식사는 하고 학교에 오나요?
SS: 네/아니요.
T: 건강을 위해서 아침 식사는 꼭 하세요.
그리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도 하세요.

이제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오늘 수업 시작합시다.

T: 알리나 씨! 오늘 지각했지요?
알리나 씨 왜 지각했어요?
알리나 :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왔어요.
T: 알리나 씨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오느라고 지각을 했군요?.

T: 한나 씨!
한나 씨는 어제 결석했지요?
어제 왜 결석했어요?
한나: 어제 아이가 아파서 병원 갔어요.
T: 한나 씨는 어제 아이가 아파서 병원 데리고 가느라고 결석했군요?

T:응웬 씨!
어제 오후에 전화했는데 왜 받지 않았어요?
응웬: 어제 샤워하고 있었어요.
T:응웬 씨는 어제 씻느라고 전화를 못 받았어요.

T: 이 시간 수업은 한국으로 결혼해서 오신 분이 많아서 아이 때문에 힘든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엄마인데 제가 젊었을 때 돈 버느라고 아이들을 많이 안아 주지 못해 후회돼요.
여러분은 고향에 있었을 때 하지 못해 후회된 일이 있어요?

T:밀라나 씨! 고향에서 부모님과 시간을 많이 보냈나요?
밀라나 : 아니요.
T: 왜요?
밀라나 : 친구들과 노는 것이 재미있어서 부모님과 시간을 많이 못 보냈어요.
T: 밀라나 씨는 고향에서 친구들과 노느라고 부모님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 후회가 되나 봐요.
T: 주희 씨는 고향에 있을 때 한국말을 배우지 않고 한국에 와서 언어 때문에 제일 힘들다고 했지요?
왜 고향에서 한국말을 배우지 않았나요?
주희 : 부모님과 함께 일 만했어요.
T: 주희 씨는 고향에서 부모님 일을 돕느라고 한국어를 배우지 않고 와서 후회가 되나 봐요.

참고 자료

없음

자료후기(2)

햇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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