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프랭클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1.06.10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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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프랭클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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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알게 된 계기는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단어장 맨 앞에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메모를 보고 알게되었다. 오래전 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디선가 꼭 읽어보라는 말을 들었었던 것 같다. 덕분에 첫부분만 너덜너덜한 단어장을 덮고 이 책을 꺼내들었다. 이 책은 1945년 2차세계대전때 3년동안 다하우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있었던 한 인간의 이야기이다. 책의 처음에는 수용소에 있는 환경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묘사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매일매일 사람이 죽어나가고 기본적인 의식주도 해결이 안되는, 지금의 우리는 상상도 못할 이야기들을 무덤덤하게 풀어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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