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문화유산 석굴암
- 최초 등록일
- 2021.06.03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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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주의 문화유산 석굴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기본적인 정보
2. 석굴암의 비밀
(1) 왜 암벽을 뚫어 석굴을 만들지 않고, 돌을 쌓아 인공 석굴을 만들었는가?
(2) 석굴암의 벽면 온도보다 바닥 온도가 더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
(3) 석굴암의 건축적, 예술적 가치는 무엇인가?
(4) 왜 토함산에 자리잡게 되었는가?
(5) 보통 절에는 탑이 있는데, 탑이 안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기본적인 정보
석굴암 | 국보 제24호 (1962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995년)
(1)위치: 석굴암의 위치는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토함산에 있으며 불국사 위쪽 산 정상 가까이에 있다.
(2)유래: 삼국유사 기록에 의하면 원래 이름이 석굴사였는데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석굴암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책에 따라서는 주변의 건물과 마당을 포함하여 ‘석불사’라 했다는 얘기도 있다.)
(3)축조: 석굴암과 불국사 이 두 사찰의 축조에 관해서는 통일 신라 751년(경덕왕 10년)에 김대성이라는 사람이 현세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또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잊혀진 석굴암은 일제 때(1907년경) 우연한 기회에 우편배달부가 일본인에게 석실이 있음을 알렸고, 그 말에 따라 발견했으며, 마치 석굴암을 지하 동굴에서 처음 발굴한 듯 과장하여 선전하였다고 한다.
참고 자료
정윤환, 김동제 외 10명 <팔방 역사 탐방기: 경상도편>
박혜림 <서울에서 제주까지, 한 번쯤은 이들처럼>
양지혜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5단계>
네이버 지식백과, 석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