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용기의 심리학을 말하다.(아들러)
- 최초 등록일
- 2021.05.03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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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들러, 용기의 심리학을 말하다.”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개인적으로 심리학을 전공 중이며, 책의 내용과 아들러가
설명하는 심리학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듯 서술하였습니다.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굉장히 유용한 독후감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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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 페이지 설정 : 위쪽 10mm, 머리말 10mm, 좌 15mm, 우 15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들러는 타인의 존재에 대한 인정을 이야기한다. 타인은 단순히 외부 세계를 비추는 거울이 아니라, 비친 상을 해석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존재이다. 우리가 '부끄럽다'는 감정을 가질 수 있는 이유도 '내가 타인의 타인'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타인을 통해 자신과 동일한 주관성을 발견하고, 논리와 커먼센스를 이용한 교류를 성립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아들러가 관계를 맺게 되는 타인에 대해 적이 아닌 '동지'로 생각한다는 의미이며, 이 단어의 원어에서 파생된 'Mitmenschlichkeit'는 아들러 심리학의 중심 개념인 '공동체 감각'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다. 이는 아들러의 모든 주장에 전제되어있는 만큼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