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의 만화에 대한 인식
- 최초 등록일
- 2021.04.25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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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에서의 만화에 대한 인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기존 논문 및 자료정리
본문내용
연구자는 세계의 다양한 만화를 접할 기회가 있었고 관심이 많았다.
가장 첫 번째로 접한 프랑스 만화는 지드루(Zidrou)의 “뒤코비는 너무해 (L'Élève Ducobu)”였다.열등생이지만 교육과 사회제도에 의구심을 가진 뒤코비를 주인공으로 프랑스 교육에 대한 풍자의 메시지를 작품이다.
이후에 접한 프랑스 만화로는 마드모아젤 카롤린의 만화 “내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이 있었는데, 이 작품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성에 관해 다루고 있었으며, 이봉 루아의 “자폐 아들과 아빠의 작은 승리”는 자폐를 가진 아들을 둔 아버지가 아들이 자폐를 극복해나가도록 돕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