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1(줄거리, 내용정리, 요약)
- 최초 등록일
- 2021.02.16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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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난생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1/양정무]의 내용 정리 및 요약본 입니다.
책 속 사진도 함께 넣어서,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목차
1. 원시미술 : 미술을 아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1) 주먹도끼
2) 빗살무늬토기
3) 동굴벽화
4) 호주 원주민의 원시미술
5) 원시주의 화가
2. 이집트 미술 : 그들은 영생을 꿈꿨다
1) 이집트 역사
2) 이집트 지리
3) 이집트 미술의 원리
4) 이집트의 조각
5) 피라미드
6) 왕들의 계곡
7) 이집트 미술의 ‘아방가르드’
8) 카르나크 대신전
9) 아부심벨
10) 로제타 스톤
3. 메소포타미아 미술 : 삶은 처절한 투쟁이다
1)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배경
2) 메소포타미아의 작품들
3) 메소포타미아의 도시들
본문내용
1. 원시미술 : 미술을 아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1) 주먹도끼
- 사용시기 : 180만년 전부터 철기 보급전까지 광범위하게 사용
- 용도 : 자르기, 벗기기, 찌르기 등 다양
- 모양 : 좌우 양날 대칭이루며 손잡이 부분은 둥글고 뭉툭.
대칭인 이유? “이성에게 더 섹시하게 보이기위해서”(난 솜씨가 좋아, 머리가 좋아)
2) 빗살무늬토기
- 사용시기 : 1만년 전~3000년전
- 용도 : 땅에 파묻어 곡식 보관 그릇
- 무늬 : 손톱, 세모띠, 겹톱니, 생선뼈 무늬 등 ⇒ 그릇 빚는것보다 그릇 장식하는데 더 정성을 들인 듯~
- 미술의 시작 : 4만년 전의 지적 혁명 – 인류는 약 4만년 전부터 정교한 언어체계 사용했고, 본격적 미술을 시도한다.
⇒ 주먹도끼를 본격적인 미술이라 보긴 힘들다.
미술은 복잡한 언어를 사용할 정도의 고차원적 사고가 있어야 할 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 호주 원주민 미술의 빗금이 상징하듯, 빗살무늬토기의 빗살무늬도 신석기시대인들의 세계관이 반영된 심오한 의미를 지녔을 수 있다. ⇒ 오히려 무늬가 토기의 본질이었을 수 있음~!
3) 동굴벽화
- 제작시기 : 4만년 전~1만년전까지(빙하기)
- 그려진 장소 : 주거용으로 쓰지 못할 정도로 좁고 위험한 석회암 동굴
⇒ 동굴벽화는 장소성(작품이 있는 장소가 원래부터 가지는 의미)이 중요한 미술이다.
<중 략>
2. 이집트 미술 : 그들은 영생을 꿈꿨다
1) 이집트 역사
- 기원전 3000년 경 시작. 파라오(이집트어로 ‘큰집’,‘왕궁’ 의미하나 후대에 ‘성스런 권좌’란 뜻 지니게 됨)
① 고왕국시대 : 피라미드 건축 ex. 쿠푸, 멘카우레, 카프레 피라미드
② 중왕국시대 : 산문문학 발달 ex. 시누헤 이야기
③ 신왕국시대 : 거대유적 건설 ex. 아부심벨, 하트셉수트 장제전, 왕들의 계곡, 카르나크 대신전
④ 후기 왕조시대 : 외세(페르시아 왕조, 마케도니아 왕조,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마지막 왕은 클레오파트라))의 통치가 시작됨.
: 이 시대에도 고대 이집트 고유 문화는 유지되었다!
참고 자료
난생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ㅣ 양정무 ㅣ 사회평론 ㅣ 20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