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특수감각기관)정리
- 최초 등록일
- 2021.01.30
- 최종 저작일
- 2020.10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해부학(특수감각기관)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후각기관
Ⅱ. 미각기관-gustatory organ
Ⅲ. 시각기관-organ of sight
Ⅳ. 눈의 부속기관
Ⅴ. 평형청각기관-organs of hearing and equilibrium
본문내용
감각수용기는 내부와 외부환경의 중요한 특징을 모니터 한다. 환경 변화를 인식하는 데는 자극이 필요한데, 자극의 종류가 어떤 것이든 간에 감각신경의 들신경섬유(구심성 신경섬유)를 흥분시키는 단계가 제일 먼저 일어난다. 자극은 물리적 또는 생화학적 작용을 통해 수용체 표면의 어떤 특성을 변화시켜야 한다. 따라서 모든 자극은 신테 내의 것이든 외부의 것이든지 중추신경계통에 도달하기 전에 활동전위로 바뀌어야만 한다. 활동전위가 뇌에 도착하면 중추신경계통은 감각정보를 분석하고 판단을 내리게 된다.
Ⅰ 후각기관
가지돌기팽대(후각소포) : 후각점막은 코사이막(비중격)의 양옆, 벌집뼈의 체판(사판) 바로 밑에 있는 점막의 적은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 부분의 점막에는 특수하게 분화된 후각세포가 있으며 후각세포의 가지돌기가 점막 표면까지 팽대되어 끝나는 것.
가지돌기 끝에는 후각털이 점막을 덮고 있는 점액 속으로 나와 있다. 후각털의 막에는 수용체가 있어 냄새나는 분자를 탐지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책명 : 인체해부학 (제6판), 출판 : 고문사, 저자 : 의학박사 안희경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