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심리학회에서 논의 중인 것 중 하나는 게임을 청소년에게 유해한 것으로 규정할 것이냐라는 논쟁
- 최초 등록일
- 2021.01.26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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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미국심리학회에서 논의 중인 것 중 하나는 게임을 청소년에게 유해한 것으로 규정할 것이냐라는 논쟁입니다. 여러분은 온라인게임과 스마트폰이 청소년에게 유익한가? 유해한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시고, 온라인 게임에 과몰입 중이거나 경험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 이력을 조사하고 조사한 내용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쓰시오(성장 연령에 따른 게임접촉에 대한 조사)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온라인 게임과 스마트폰은 청소년에게 유익한가? 유해한가?
2. 게임이력조사와 그에 대한 나의 생각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Who 가 게임을 질병으로 분류 하느냐 마느냐를 안건으로 올리게 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게임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근거가 늘었다는 이유로 기뻐했을지 모르겠으나, 아이들의 입장이나 게임 산업계에서는 정말 큰일이 났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게임 자체가 질병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일반화된 생각일지 모르나, 게임에 중독이 되어서 큰일이 난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존재한다. 다만 이것을 모든 중독의 문제로 볼 것이냐, 아니면 게임 중독의 특수한 문제로 볼 것이냐는 어느 정도의 차이점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이러한 논쟁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디지털 문화와 청소년들을 향한 시선, 혹은 게임 산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번 레포트에서는 온라인 게임 그리고 스마트폰이 청소년에게 유익한가 유해한가 에 대한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 게임 이력을 조사하고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밝히고자 한다.
참고 자료
게임이력조사 인터뷰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