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목욕탕 문화에 대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1.01.14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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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목욕탕 문화에 대한 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일본의 목욕탕 역사
(1) 헤이안시대(平安時代)
(2) 가마쿠라시대(鎌倉時代), 무로마치시대(室町時代)
(3) 아즈치․모모야마시대(安土, 桃山時代)
(4) 에도시대(江戸時代)
(5) 메이지(明治)이후
2. 목욕 문화가 발달하게 된 배경
(1) 고온다습한 기후
(2) 화산의 영향
(3) 취약한 난방시설
(4) 손님접대의 한 형태로 발전
(5) 종교적 의미를 띤 의례의 하나로 중시
3. 한국과 일본 목욕탕 차이점
4.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1) 허용 되는 것
(2) 금해야 할 것
5. 혼욕문화
본문내용
1. 목욕문화의 역사
「いざなぎのみこと가 황천으로 죽은 아내를 찾아갔다가
돌아와서 흐르는 물에 몸을 씻었다」
-『고지키(古事記)』中 -
▶ 목욕과 관련된 최초의 기록
불교가 들어와 전파되면서 절 안에 공중목욕탕이 생기는 등
목욕문화가 불교와 함께 발달하기 시작
(1) 헤이안시대(平安時代)
나라(奈良)에 공중목욕탕이 생겨 영업을 시작하여 공중목욕탕의 기원이 되었다.
(2) 가마쿠라시대(鎌倉時代), 무로마치시대(室町時代)
가마쿠라(鎌倉)와 교토(京都)에 “쵸유(町湯)”라 불리는 공중목욕탕이 생겼다. 가난한 사람들은 목욕탕을 만들지 못해 공중목욕탕인 쵸유(町湯)에 다녔다.
(3) 아즈치․모모야마시대(安土, 桃山時代)
요이치(与一)목욕탕
- 1591년 伊勢与一(いせのよいち)가 개업한 공중목욕탕(湯屋)
- 에도시대 센토(銭湯)문화의 발상이 되었다.
- 한증탕으로 요즘의 사우나 목욕과 비슷하다.
- 일본의 사우나목욕 문화의 역사가 오래된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