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에 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21.01.11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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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구대학교 '한국의 역사와 문화' 과제 사도세자에 관한 고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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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이번 과제를 하기 위해서 도서관에서 여러 책들을 살펴보았다. 한국의 역사에 다양한 사건이 있있었고, 다양한 사고가 있었다. 나라를 지킨 의인, 나를 배신한 역적, 국민을위해 희생한 위인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했고, 다양한 주제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 눈에 띄는 주제는 바로 사도세자의 이야기였다. 우선 사도세자에 대한 사료들이 많이 존재하지 않아 조사하는데에 많은 애를 먹긴했다.
사도세자를 선택한 이유는 과거 학창시절에 배웠던 사도세자는 미친세자의 기록들이 였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책을 살짝 펼쳐 보았더니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이점이 궁금하여 여러 책들을 찿아보고 조사하고 하다보니 사도세자를 주제로 하기로 결정 하였다.
우선 사도세자의 간단한 일생을 알아보자.
<출생과 세자 책봉>
1735년 2월 13일(음력 1월 21일) 영조의 둘째 아들이자 영빈 이씨의 소생으로 효장세자(孝章世子)가 일찍 죽었고 영조의 나이 40세가 넘었으므로 태어난 지 1년 만에 세자에 책봉되었다.
참고 자료
사도세자의 고백/ 이덕일/ 휴머니스트 /2004.03.15발행
버림받은 왕자, 사도/ 설민석/ 휴먼큐브/ 2015.09.23발행
왕이 못 된 세자들/ 함규진/ 김영사/ 2009.02.27발행
박시백의조선왕조실록15/ 박시백/ 휴머니스트출판그룹/ 2015.11.01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