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해바라기 씨는 누가 먹었나
- 최초 등록일
- 2021.01.02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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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해바라기 씨는 누가 먹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책 요약
2. 독후감
본문내용
작년 독서 과제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난후, 두 번째로 ‘해바라기 씨는 누가 먹었나?’를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치즈책을 읽을 때도 나름의 타당성이 있어서 좋아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나름대로의 논리와 소신이 느껴져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2주전에 책을 읽고 나서 바로 독서과제를 하지 않았더니, 정확한 내용이 기억이 나질 않아서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정말 딱 40분만에 가볍게 읽을 수 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미국인 저자가 쓴 책으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가 틀렸다는 의도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토끼와 햄스터를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등장을 시켜서 전개해 나가는 과정이 친숙하게 느껴졌는데요. 아마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는 생명체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격언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야기의 처음 부분에는 토끼와 햄스터가 같이 살았습니다. 번식을 하면서 점차 식량이 줄어들고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게 되지 토끼는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하게 됩니다.
참고 자료
『해바라기 씨는 누가 먹었나?』 독후감 - 부제목 : 중요한 것은 누구의 행복을 위해서 어느 것을 선택하는 가이다- 저자 : 닉 레비 저 / 이송희 역, 출판사 : 학원사, 출판년월 : 2001년 1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