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후생 제도와 국내 외 사례 비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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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법정외 복리후생과 선택적 복리후생

2. 국내 외 사례 비교
(1) 회사 개요, 사건 개요 및 결과, 사회/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시사점은 무엇인가
1) 넥슨
2) 파타고니아

3. 두 회사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 장단점 시사점, 나의 생각

참고문헌

본문내용

법정외 복리후생이란 법으로 강제하는 복리후생과는 다르게 기업이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자발적 복리후생제도이다. 법정외 복리후생제도는 직무와 관련된 제도와 시설과 관련된 제도로 나눠진다. 직무와 관련된 법정외 복리후생제도에는 유류 비, 주 차비, 건강검진비용, 보험료, 통근 차량, 학자금 지원, 경조사비, 휴가 포상 등이 있다. 법정외 복리후생 중 시설 관련에 관한 것은 휴게실, 도서실, 체육시설, 운동장, 목욕탕, 샤워장, 탁아시설, 휴양시설, 의료시설, 미용 시설 등이 있다.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란 카페테리아식 복리후생제도라고 부르기도 하며 직원이 복리후생제도를 필요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제도이다. 미국에서는 1970년대 처음 도입되었고 독일과 일본에서도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공기관에서는 100퍼센트 이용되고 있고 대기업을 중심으로 2006년도 이후 시작 돼 현재 민간기업의 30퍼센트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참고 자료

https://ko.wikipedia.org/wiki/%EB%84%A5%EC%8A%A8
https://it.donga.com/28126/
www.patagonia.co.kr
https://www.jobplanet.co.kr/companies/226307/reviews/%ED%8C%8C%ED%83%80%EA%B3%A0%EB%8B%88%EC%95%84%EC%BD%94%EB%A6%AC%EC%95%84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06100100011290000722&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