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의 중국견문록
- 최초 등록일
- 2020.12.16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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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비야‘라는 사람이 중국에 갔다와서 견문록을 쓴건데, 정말 자세하고 자기 느낌을 솔직하게 살려서 쓴 책이다. 처음에는 재미없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읽다 보면 유익하고 중국의 생활문화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타낸 것 같다.
내가 느낀점 보다는 책 내용 그대로 한비야씨가 중국에서 느낀 점을 그대로 소개 하겠다. 그게 이책의 묘미라고
할수 있다. - 하단 책 내용 소개
한비야는 유학생 호텔에서 묵기로 했다. 그리고 학교를 다닐려구 했는데 학원이 더 낫다고 해서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기로 했다.
학원이 돈은 조금 비싸지만 더 배울 만 한 곳 같았다. 한비야는 그 곳에서 열심히 공부했다. 또 과외를 하며 왕샹, 루나를 만났다. 왕샹은 사실 과외 선생님으로 적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면 왕샹은 아주 시골사람이라 사투리도 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친근한 왕샹과 한비야는 과외를 했다.
한비야는 외국어를 잘하려면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들어야 한다고 했다. 나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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