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개론
- 최초 등록일
- 2020.09.04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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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리말
Ⅱ. 교재의 분석과 평가 기준
1. 교재의 분석
2. 교재의 평가 기준
3. “쉽게 배우는 한국어 독해 중급1”의 분석
1) 형식적인 면
2) 내용적인 면
Ⅲ. 맺음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한류의 대유행이 일어나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의 기능적 측면과 음운, 형태, 문장 등 문법적인 영역의 학습도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고 학습을 하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학습의 목표에 적합한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교재는 무엇인가? 교재란, 교육을‘누가 무엇을 누구에게 가르치는 행위’로 볼 때 바로 이‘무엇’을 담고 있는 총체물이다. 이러한 교재를 넓게 말한다면 교육 과정에서 동원되는 모든 입력물(input materials)이 교재가 된다. 교과서류, 부교재류는 물론 학습자를 둘러싸고 있는 교사의 언어, 가정과 이웃의 언어, 방송, 광고 등의 언어내용이 모두 이에 속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교재를 좁게 말한다면 학생들이 교육목표에 도달하도록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내용을 미리 선정하여 가시적으로 제시한 것을 말하며 구체적으로는 주교재와 부교재로 나눌 수 있다. 대개의 한국어 교육기관에서 쓰는 교과서는 주교재라 부르고 연습서(workbook), 참고서, 사전, 시청각 자료, 프로그램, 과제, 활동 등은 부교재 또는 보조교재라 부를 수 있다 (노명완 1998).
참고 자료
쉽게 배우는 한국어 독해 중급1, 부산외국어대학교, 이양혜외 2인, 2009
https://tip.daum.net/question/10574514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