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20.06.22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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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복궁 소감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경복궁에 들어갈 준비 운동
2. 과거 여행의 시작
3. 다시 현재로
본문내용
1. 경복궁에 들어갈 준비 운동
경복궁을 제대로 관람하기 위해서는 경복궁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첫 소제목을 ‘경복궁에 들어갈 준비 운동’이라고 지었다.
들어가기 전에 교수님이 설명해주신 것 중 기억에 남는 두 가지가 있다. 먼저, 경복궁은 큰 복을 가져오는 궁이며 말할 때는 음을 길게 ‘겨엉’이라고 읽어야 한다고 설명해주셨다. 음을 길게 하고 짧게 하는 것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재밌어서 나 또한 따라 발음해보게 됐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이 궁궐을 뜯어 없애고 탑을 마음대로 옮겨서 문화재 훼손이 많았다고만 알았는데 우리도 궁궐 안에 문화재에 대한 의식이 부족하여 우리의 문화재를 망쳤다는 것을 듣고 그 사실을 몰랐던 나의 문화재에 대한 무관심을 반성했으며 경복궁 안에 들어갔을 때 바닥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을 보며 굉장히 부끄러웠고 한심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