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순 연쇄살인 수사일지

소개글

"강호순 연쇄살인 수사일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건 내용
2. 사건(수사) 진행 상황
3. 사건 해결 과정에서의 중요한 증거 또는 과학수사 기법 활용사례
4. 재판 결과 및 교훈

본문내용

◈사건 내용
강호순이 살해했다고 밝힌 부녀자는 노래방 도우미 3명, 회사원 1명, 주부 1명, 여대생 2명이었다. 2009년 2월 17일에는 2006년 9월 7일 강원도 정선군에서 당시 정선군청에서 근무하던 여성 공무원 윤 모씨(당시 23세)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한편 강호순은 2005년 10월 30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장모 집에 불을 질러 자신의 장모와 처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판정을 받았다.

◈사건(수사) 진행 상황
·2005.10.30-경기 안산시 장모집에서 유류로 방화해 전처와 장모 살해(본인 혐의 부인).
전처 명의로 든 4개 보험에서 2007년 4월 4억8천만원 수령
·2006.9.7-강원 정선군에서 출근하던 정선군청 여직원 윤모(당시 23세)씨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 후 늑살. 영월군 동강변 절벽 아래 시신 유기.
·2006.12.14-경기 군포시 노래방에서 배모(당시 45세)씨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 후 넥타이로 늑살. 화성시 국도변에 암매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