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자인 편집디자인 이론 정리해둔 파일
- 최초 등록일
- 2020.05.31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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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몇달간 인디자인(편집디자인)에 대해서 공부한것을 한글파일로 정리해둔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 잡지, 신문, 사보, 카탈로그, 리플렛, 브로셔는 편집디자인에 속한다.
인디자인에서 차콜색을 사용시 검정색의 색조가 90%가 넘으면 화면상으로는 차콜색이라 할지라도 인쇄시에는 새까맣게 나온다.
CMYK 네 가지의 퍼센트(%)가 합이 280을 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접지의 종류에는 2단 접지, 3단 접지, 3단 N접지(6p/N모양 병풍), 4단 접지(8p)ㅡ병풍 접지, 대문 접지, 두루마리 접지 등. 그 외에 지도 접지, 십자 접지(십자 접지 후 병풍)이 있다. 들어가는 내용의 양이나 배포되는 장소, 용도 등을 생각해서 접지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제본이란 책을 엮어서 한 권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재단이랑 헷갈림 주의)
제본에는 중철 제본, 무선 제본, 양장 제본(하드커버, 싸바리) 등이 있다. 무선 제본은 페이지가 많을 때 사용하며 낱장 제본(떡제본)이나 소프트 커버를 일컫는다.
인쇄시 접지와 제본에 따른 주의점이 있다. 리플렛 작업시 접히는 부분. 즉, 접혀들어가는 면을 2~3mm정도 짧게 작업해야한다. 예를 들어 3단 접지 리플렛을 만들 때 세 면의 넓이를 95.95.93 이렇게 말이다. 4단 접지ㅡ4단 접지는 병풍 접지를 더 많이 사용한다. 대문 접지는 마찬가지로 접히는 면(대문)을 2~3mm 짧게 해준다. 문이 열리는, 상자가 열리는 느낌의 연출이 가능하다. 돌돌 말리는 두루마리 접지는 차근차근 단계별로 보여주고 싶을 때 유용한 접지 방법이다. 메인면과 제일 안쪽으로 들어가는 면이 4~6mm 차이 난다. 예를 들어 메인면(첫면)이 95mm면 마지막면(제일 안쪽으로 들어가는 면)이 91mm인 것이다.
지도 접지는 가로세로 여러번 접는 접지로 너무 두꺼운 종이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포스터 느낌으로 담아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세로 4칸 가로 2칸으로 총 8칸이 있을 때 위쪽 두 칸은 타이틀, 가운데 네 칸은 이미지, 마지막 두 칸은 정보와 글로 배치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인디자인 편집디자인 실무노트 / 심소연 저 / 디지털북스 /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