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방송 언어 논란
- 최초 등록일
- 2020.05.15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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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분별한 방송 언어 논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비속어, 욕설 등 방송 언어 사용 논란
2. 신조어 사용
3. 무분별한 자막 사용
4.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 언어 지침>
본문내용
1. 비속어, 욕설 등 방송 언어 사용 논란
일부 엉터리 신조어나 비속어, 욕설 등이 방송을 통해 노출되면서, 방송 언어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지상파의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은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박사님에게 어떠한 위기가 닥쳐도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나, “이 노무 자식이, 죽어 죽어 죽어라 그냥.” 처럼 막말과 욕설을 여과 없이 사용하고 있다. 케이블 채널의 경우 수위는 더욱 강하다. “늙은이 미친 객기, 빠돌이 중에 몇몇 놈은 이미 욱했지”, “씹어버리거나 다 조지겠어.” 등 지나치게 선정적인 표현이나 욕설로 방영 내내 논란을 낳았던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 시즌4>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3천만 원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욕설이나 비속어는 이제 하나의 웃음 코드로 작용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