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시대의 방송의 공적 책무
- 최초 등록일
- 2021.07.20
- 최종 저작일
- 2021.05
- 5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뉴미디어 시대의 방송의 공적 책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
1. 공영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속 지나친 PPL(광고)을 삼가야 한다.
2. 공영방송에서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한다.
3. 공영방송에서는 우리나라의 문화를 담은 프로그램을 더 많이 제작해야 한다.
Ⅲ. 공영방송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방송의 책무
1. 방송에서는 역사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제작할 때, 그 내용에 대한 확실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
2. 프로그램 제작 시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3. 방송 시청 연령층에 대한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
Ⅳ. 방송사업자는 아니지만 영상을 유통하는 사업자의 책무
1.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다.
2.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다.
3. 저작권법의 강화 및 사업가의 저작권 인식 함양이 필요하다.
Ⅴ. 마무리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함께 미디어도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발전해왔다. 이제는 종이 신문, TV와 같은 매스미디어를 넘어 뉴미디어 시대에 도래하였다. 이러한 미디어의 발전은 방송을 더욱 다양하게 변화시켰다. 뉴미디어 시대의 방송은 이전보다 더 많은 장점이 있지만, 이와 동시에 단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국가에서는 방송법을 제정하여 방송이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하지만, 방송법으로 해결이 되지 못한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 따라서, 뉴미디어시대의 공영방송, 공영방송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방송, 그리고 영상을 유통하는 사업자들이 지녀야 할 공적 책무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Ⅱ.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
1. 공영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속 지나친 PPL(광고)을 삼가야 한다.
공영방송은 방송의 목적을 영리에 두지 않고, 시청자로부터 징수하는 수신료 등을 주재원으로 하여 오직 공공의 복지를 위해서 행하는 방송을 의미한다. 공영방송은 다른 방송사들과 달리 시청자로부터 수신료를 징수한다. 하지만, 공영방송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PPL이 등장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제작 및 유지를 위해서 PPL은 불가피하지만, 지나친 PPL은 시청자의 프로그램 몰입과 꾸준한 시청을 방해한다.
참고 자료
없음